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리뷰입니다!
봐 주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리뷰 텀이 길더라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무접점 키보드인 콕스 엠프리스 (50g)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앱코, 해커, 콕스 등의 피시방 기계식키보드 브랜드를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실제 사용도 몇번 해봤으나 ...)
이 제품은 같은 회사 제품이 맞나 싶은 정도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역시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다보니 공을 들여 만들었나봅니다.
일단은 콕스의 무접점 키보드 종류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릴게요.
콕스 엔데버 / 콕스 엠프리스 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엔데버와 엠프리스의 차이는 다른 건 전부 동일한데 키보드 오른쪽의 넘버패드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숫자패드가 있으면 그만큼 마우스의 움직이는 범위가 넓어지니 숫자패드를 안쓰시거나 없는게 편하신 분들은 엔데버 제품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엔데버가 더 잘팔립니다. 저는 숫자패드가 있는게 편해서 엠프리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또 35g과 50g 이라고 뒤에 쓰여있는 숫자가 있는데,
이는 키 입력 시 어느정도의 무게로 눌러야 하는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5g은 누르는 힘이 별로 안 들고, 50g 은 35g보단 세게 눌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50g을 고른 이유는 예전부터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을 적축 위주로 써와서
심심하던 적축보다는 더 재밌는 키감을 원해서 일부러 높은 압력을 택했습니다.
35g 제품도 타건을 해봤는데 적축보다 약간 더 눌리는 느낌이 있다~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두 종류 모두 공통되는 자세한 스펙이나 형식적인 내용들은 간략히만 알려드리자면
1ms 응답속도, 정전용량 노뿌 무접점 스위치, 스텝스컬쳐2, 한글 정각, 생활방수, 방진 등등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실제 일반인 기준의 사용용도로는 무접점인 점 말고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과 차별되는 점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키보드들이 잘나와서 어떤 제품이든 축 정도의 차이만 있고 나머진 비슷비슷 합니다.
(비싼 제품들은 스테빌이라던지 기타 사소한 부분들의 완성도가 높으므로 예외)
저는 실사용 후기 위주이다보니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실사용 후기 위주로 썼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장점은 빨강, 애매하거나 단점은 파랑으로 구분하겠습니다.
일단 키보드의 키감은 무접점이다보니 꽤나 독특합니다.
청, 갈, 적축의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들만 쓰다 처음 무접점 키보드를 접하면 확실히 새롭습니다.
음.. 어떤 느낌이라 해야하나..
갈축의 사각거림과 쫄깃한 멤브레인과 아주 약간의 적축스러운 키감이 합쳐진 느낌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곤 하나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소리도 보글보글하고 독특한 키감이 재밌습니다.
또 키캡의 질감도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상당히 괜찮습니다.
무접점을 처음 접하시는 입문용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무접점이 마음에 든다 하시면 언젠가 리얼 포스 제품으로..)
그리고 가격적으로도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다 봅니다.
키보드에 별 관심 없는 분들은 무슨 키보드를 10만원 넘게 주고 사냐 할 수 있겠지만
키보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10만원정도면 귀여운 편인 가격대라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이 제품 말고도 엇비슷한 가격대의 타사의 무접점 키보드가 많지만 판매량으로 봤을 때나 후기 등 제가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이 제품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아무리 콕스 회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콕스 엔데버는 인정해주는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그냥 못해도 평타는 치는 '잘 팔리는 제품'으로 택하였습니다.
사실 구매 전 타건샵에서 직접 쳐보는 게 가장 좋지만 시국도 시국이고 귀찮기도 하다 보니 저는 그냥 샀습니다.
아래는 타건 영상이라 해야하나.. 대충 스테빌이나 키보드 소리를 한번 담아봤습니다.
참고로 소음 정도는 타자 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적축한 비슷하며 정숙한 편입니다.
뭔가 어두침침하게 찍혔네요ㅋㅎ 다음부턴 한번 보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D기능이 없는 것은 본체에서 연결 해제하여 다른곳에서 찍어서 그렇습니다. LED는 너무 쨍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잘 나옵니다.
단점으로는 50g 제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장시간 사용 시 손에 피로감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5~6시간 이상 장시간)
그래서 저는 현재 메인으로 콕스 엠프리스 제품을 사용하며 장시간 타자 칠 일이 있거나 손이 좀 피로하다 싶으면
서브로 적축 키보드와 바꿔가며 사용 중입니다. 무접점을 쓰다 적축으로 바꾸면 또 새로운 느낌이라 좋아요.
또 뭔가 일반적인 키보드보다 높이가 높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키보드의 기판이라 해야하나 키캡 아래의 본체가 두껍고 키캡 또한 어느정도 높이가 있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평소 플랫한 스타일의 키보드를 사용하시던 저와 같은 분들이라면 뭔가 위화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타건 시엔 뭔가 어색했었는데 5분도 안되서 적응되어 어색한 느낌 하나 없이 잘 쓰는 중입니다.
지금도 이 키보드로 작성 중입니다 네..
제가 시중의 모든 무접점 키보드를 전부 써본 것이 아니라 확신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가격대의 무접점 키보드 중에서 입문용 제품을 선택을 하신다면
이놈이 쓸만 하다~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총평-
1. 가격 좋은 무접점 키보드.
2. 무접점 키보드 한번 써보고 싶은데 리얼 포스같은건 너무 비싸고 입문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3. 색다른 키감이나 독특한 키보드를 써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4. 처음 사용 시 어색할 수 있느나 금방 적응 된다.
5. 참고로 비슷한 가격대 무접점 키보드 중 어떤 놈을 살지 고민이라면 어떤 걸로 사던지 비슷비슷 할테니 가장 마음에 드는 놈으로 사는게 좋다.(디자인, 가격, 등등)
아래는 구매 링크입니다.
1. 먼저 리뷰한 콕스 엠프리스(108키) 35G, 50G 제품입니다.
좌측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COX 엠프리스(108키) 35G /50G (선택 가능)
색상 : 블랙, 화이트 (선택 가능)
현재 가격 : 151,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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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이트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이곳이 옵션으로
블랙, 화이트 색상
35G, 50G 키압
의 조합이 한곳에서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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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뷰한 색상인 네이비 제품은 35G, 50G 버전으로 따로 판매되는데요, 아래는 네이비 색상 링크입니다.
COX 엠프리스(108키) 50G
색상 : 네이비
현재 가격 : 153,950 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COX 엠프리스(108키) 35G
색상 : 네이비
현재 가격 : 122,700 원
(할인 중이라 엠프리스 중에선 싸네요)
2. 인기 많은 콕스 엔데버 (87키) 35G, 50G 제품입니다. 숫자패드가 없는 만큼 가격도 저렴합니다.
좌측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COX 엔데버 (87키) 35G /50G (선택 가능)
색상 : 블랙, 화이트 (선택 가능)
현재 가격 : 122,700 원
<위의 링크에서 화이트 50G 제품이 품절인지 안보이네요 따로 링크 드리겠습니다>
COX 엔데버 (87키) 50G
색상 : 화이트
현재 가격 : 122,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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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네이비 색상 콕스 엔데버 (87키) 35G , 50G 제품 링크입니다
COX 엔데버 (87키) 35G / 50G (선택 가능)
색상 : 네이비
현재 가격 : 122,700 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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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쿠팡 링크로 접속하여 구매 시 구매자에게는 불이익이 없으며,
저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쿠팡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링크가 최저가가 아닐 수 있으니 여러 곳에서 비교 검색 후
가격이나 배송기간 등이 적당한 곳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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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보드 리뷰를 하게 된다면 지금 제가 서브로 쓰고 있는 적축 키보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놈도 10만 언저리 제품들 중에서 쓸만한 꽤 괜찮은 기계식 키보드중 하나죠.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잘못된 정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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